Boostcamp AI Tech

부스트캠프 AI Tech 7기. 18주차 회고록

sejongmin 2024. 12. 26. 18:58

 

이번 주는 Project Serving에 대해 공부합니다.


월요일 (86일차, 2024-12-16)

1. 새로 배운 내용

- Docker는 2013년 오픈소스로 등장했고, Docker image는 Read Only, Docker container는 Write

- Docker image size를 최적화하는 방법은 작은 Base image 선정, Multi Stage Build 활용, Container 패키징이 있음

- Docker compose는 여러 Docker image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고, 여러 옵션을 이용하여 기능을 추가할 수 있음

 

2. 피어세션 내용

- 금요일 오프라인 만남에서 어떤 저녁을 먹어야 할지 메뉴를 정하였고, 대방어를 먹기로 결정이 났다.

 

3. 회고

- Docker를 잘 모르는 채로 찾아서 사용했었는데, 더 자세한 내용을 배우고 나니 생각보다 크게 어려운건 없는 것 같다. 앞으로 익숙해진다면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.


화요일 (87일차, 2024-12-17)

1. 새로 배운 내용

- Cloud 서비스에는 대표적으로 Amazon의 AWS, Google에 Google Cloud Platform, Microsoft의 Azure가 있음

- Cloud 서비스의 기술로는 Computing service(server), Serverless Computing, Stateless Container, Object Storage, Database(RDB), Data Warehouse, AI Platform, Kubernetes 가 있음

 

2. 피어세션 내용

- 기업해커톤을 위한 기업 선정을 진행하고, 각자의 생각을 공유했다.

- 기업해커톤에서 할만한 주제들을 생각하면서 각자 브레인스토밍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.

 

3. 회고

- 기업 해커톤에 관련된 주제를 보고 나니, 아이디어를 잘 다듬고 잘 집중해서 높은 완성도의 프로젝트를 하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.


수요일 (88일차, 2024-12-18)

1. 새로 배운 내용

- CI는 Continuous Integration으로 새롭게 작성한 코드를 빌드하고 자동으로 Test를 진행함

- CD는 Continuous Deploy/Delivery로 작성한 코드가 신뢰 가능하다면 자동으로 배포될 수 있도록 진행하며 CI 이후 CD를 진행함

 

2. 피어세션 내용

- 금요일에 오프라인 만남이 있어서 노량진에 노량해전이라는 횟집을 예약하고, 논문 퀴즈 대결을 위한 계획표를 작성했다.

- 멘토님과 멘토링에 관련되서 이야기를 나눴다.

 

3. 회고

- 기업 해커톤을 위해 이번주에 여러 계획을 세워서 많이 바쁠 것 같다. 귀찮더라도 열심히 해가지고 일정에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.


목요일 (89일차, 2024-12-19)

1. 새로 배운 내용

- MLFlow의 핵심 기능으로는 Experiment Management & Tracking, Model Registry, Model Serving 이 있음

- 모델 평가는 Offline으로 Hold-out Validation, K-fold cross Validation, Bootstrap resampling이 있고, Online으로 AB Test, Canary Test, Shadow Test가 있음

 

2. 피어세션 내용

- 금요일 오프라인 만남이 있기 때문에 팀 회고를 미리 작성했다.

- 기업 해커톤에 팀 소개를 제출하기 위해 노션에서 팀 소개 페이지를 만들어서 간략하게 작성했다.

 

3. 회고

- 논문 퀴즈 대결을 위해 강의를 미리 다 들어놓고 논문에 집중을 했다. 예전에 BLIP2 강의를 들었을 때 굉장히 이해하기 어려웠었는데 막상 직접 논문을 읽어보니 잘 이해가 되었다. 문라이트는 굉장히 좋은 확장프로그램인 것 같다.


금요일 (90일차, 2024-12-20)

1. 새로 배운 내용

- 오프라인 만남

 

2. 피어세션 내용

- 오프라인으로 BLIP-2 논문 퀴즈를 각자 팀끼리 만들어 대결을 진행하고, 정답을 맞춰보면서 토론을 했다.

 

3. 회고

- 논문 퀴즈 대결을 하고 나니 논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,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쓸 수 있었다. 이렇게 경쟁적으로 논문을 읽는 것도 좋은 것 같다. 노량해전에서 먹었던 대방어는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맛있었고, 술을 좀 마셔서 너무 피곤했다. 우리팀원들은 나랑 한 명 빼고 술을 다 잘마셔서 쉽지 않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