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스트캠프 AI Tech 7기. 13주차 회고록

 

새로운 팀들과 새롭게 시작하는 Hand Bone Segmentation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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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 (61일차, 2024-11-11)

1. 새로 배운 내용

- segmentation에서 평가 metric Dice는 각 class마다 2 * 교집합 / 각 면적 + 각 면적의 평균

- FCN은 FC Layer를 Convolution으로 대체해서 Pixel WIse Prediction을 수행

- FCN의 한계를 극복한 model은 DeconvNet, SegNet, FC DenseNet, Unet, DeepLabV1, DilatedNet

 

2. 피어세션 내용

- 새로운 팀에서의 존댓말, 반말여부, 구호, 지각 등 여러가지 그라운드룰을 정했다. 

- 프로젝트 협업 진행을 위한 노션, 깃허브 등 여러 툴을 어떻게 사용할 지 정하고, 팀원들에게 정보 공유를 했다.

 

3. 회고

- 새로운 팀에 잘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좀 긴장되고 잘할 수 있을까 불안하기도 하지만 내가 할 일을 잘 정해서 해내야 할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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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요일 (62일차, 2024-11-12)

1. 새로 배운 내용

- FCN의 Receptive Field를 확장시킨 model은 DeepLabV2, PSPNet, DeepLabV3, DeepLabV3+

- U-Net은 의학계열에서 사용하는 segmentation 모델로, Context를 포착하는 Contracting Path, Localization을 하는 Expanding Path로 이루어짐

- U-Net++은 U-Net의 단순한 Skip connection을 개선한 구조, U-Net 3+ 은 U-Net, U-Net++의 connection을 개선한 기술을 적용함

 

2. 피어세션 내용

- EDA, 모델 탐색, 가설 설정, augmentation, hyperparameter tuning, TTA, Ensemble 등 프로젝트 개요를 짰다.

- 멘토링이 진행될텐데 앞으로 어떤 주제를 다루면 좋을지에 대한 사전 계획을 세웠다. 

 

3. 회고

- 다들 전 팀에서 이용했던 좋았던 장점들을 모아서 새로운 팀에 적용하니까 얻는 것이 많은 것 같다. 만약 팀이 바뀌지 않았더라면 경험해 보지 못했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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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요일 (63일차, 2024-11-13)

1. 새로 배운 내용

-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진행함

- sementic segmentation도 streamlit을 통해 시각화가 가능함

 

2. 피어세션 내용

- 프로젝트에서 어떤 작업을 하고, 어떤 라이브러리를 써야할지 이야기를 했다.

- 소정 운영진님이 들어오셨다. 오프라인으로 만났기 때문에 피어세션을 줌으로 진행하지 않아서 당황하신 것 같다.

 

3. 회고

- 팀원들과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하루를 보냈다. 아직 낯을 좀 가리는 것 같지만 새로운 팀원들도 역시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는게 느껴졌다. 다들 열정 넘치고 멋있는 사람들이다. 배울점이 많을 것 같다. 그리고 너무 재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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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요일 (64일차, 2024-11-14)

1. 새로 배운 내용

- fiftyone은 classification, object detection, segmentation 등 이미지 시각화가 가능하고 여러가지 기능을 통해서 모델 학습도 가능함

- 전기수 프로젝트를 많이 참고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같음

 

2. 피어세션 내용

- EDA를 통해 확인해 본 결과 반지, 철심, 네일 등 불필요한 정보가 포함된 이미지가 존재하였다.

- 각자 오늘 어떤 일을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. 

 

3. 회고

- 피곤 이슈로 오후에 살짝 낮잠을 잤다. 하루 30분 정도의 낮잠은 건강에 매우 이롭다고 하기 때문에 밥먹고 소화 살짝 시키고 하루 30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도 장기적인 프로젝트에서 좋은 점인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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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요일 (65일차, 2024-11-15)

1. 새로 배운 내용

- Streamlit 이미지 시각화 통일 및 시각화 편의 기능 추가

- EDA는 class마다 segmentation mask를 시각화해서 확인함

 

2. 피어세션 내용

- 주간 회고록을 작성했다. 다들 아직 덜 친해진 것 같다고 느끼는 것 같다.

- 스몰토크하면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.

 

3. 회고

- 오늘은 휴가를 2명 사용하고 개인 일정으로 1명이 빠져서 3명에서 하루를 보냈다. 그 전 팀에서는 휴가를 쓰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다들 일과 일상을 잘 분리해서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. 나도 좀 여유가 필요할 때 휴가를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.